라멧 아프고, 모레혼 이탈한 샌디에이고…이번엔 패댁까지 IL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01 17:38

배중현 기자
 
김하성의 팀 동료 오른손 투수 크리스 패댁(25)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패댁이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록됐다고 전했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패댁의 IL 등록 사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일단 패댁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대체 훈련지에 있던 오른손 미구엘 디아스만 콜업했다.
 
패댁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3자책점) 했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피츠버그 3연전 등판이 유력했지만 향후 등판 스케줄에 물음표가 찍혔다.
 
샌디에이고는 이미 선발 자원인 디넬슨 라멧, 아드리안 모레혼이 IL에 올라있던 상황, 패댁까지 공백기를 갖게 돼 선발진에 비상이 걸렸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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