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애슐리 콜 “베르너, 저평가 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02 07:23

강혜준 기자
첼시의 티모 베르너. 사진=게티이미지

첼시의 티모 베르너. 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레전드 애슐리 콜(41)이 티모 베르너(25)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콜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베르너는 저평가되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콜은 “베르너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던 건 맞지만, 코치와 감독으로서는 선수들이 올바른 위치로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경기와 팀을 꾸리는 방식에는 베르너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열심히 경기장을 누비며 메이슨 마운트와 같은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베르너는 지난해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는 5300만 유로(약 711억 원)의 이적료를 라이프치히에 지불했지만 기대만큼의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9~20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출전해 28골 8도움을 기록했던 베르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경기 6골 7도움에 그쳤다. 
 
베르너는 지난 28일(한국시간) 2020~21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문 앞에서 잡은 기회를 놓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한편 베르너는 2일 풀럼과의 2020~21 시즌 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는 팀이 2-0 승리하는데 1도움을 올리며 기여했다. 골을 기록한 카이 하베르츠에게 완벽한 패스가 이루어졌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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