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백신 이상無'…키움, 이정후 포함 1차 접종자 모두 '정상' 출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05 12:10

배중현 기자
키움 이정후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스프링캠프 훈련에 늦게 도착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03/

키움 이정후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스프링캠프 훈련에 늦게 도착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키움 선수들이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5일 고척KT전에 앞서 "오늘 오전 트레이닝 파트의 보고를 받았다. 약간 뻐근한 거 이외에는 별다른 증세가 없어서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키움은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된 13명 중 12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5일 오후 접종이 예정된 장재영을 제외한 전원이 1차 백신을 완료했다. KBO는 혹시 모를 백신 부작용 등을 우려해 4일 리그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5일 경기에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홍원기 감독은 KT전 선발 라인업에 '1차 백신 접종자'인 김혜성(유격수)과 이정후(중견수), 박동원(포수), 이용규(좌익수) 등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홍 감독은 "일반인들도 (백신 후 후유증에 대해) 걱정하니까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걱정이 되긴 했는데 나라에서 하는 일이니까 믿고 따르는 수밖에 없다"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중간중간 면밀히 (상태를) 체크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