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수베로 감독 "정은원 메이저리그급 수비, 이해창 활약 돋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09 21:37

이형석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1,3루 한석현을 병살로 처리, 5대 4 승리를 거두며 연패탈출에 성공한 한화선수들을 수베로 감독이 맞이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1,3루 한석현을 병살로 처리, 5대 4 승리를 거두며 연패탈출에 성공한 한화선수들을 수베로 감독이 맞이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한화가 진땀승을 거뒀다.  
 
한화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더블헤더(DH) 2차전에 5-4로 이겼다. 8일과 9일 DH 1차전에 모두 패한 한화는 이날 DH 2차전 승리로 한 주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5-2로 앞선 9회 말 5-4로 쫓겼고 9회 말 1사 1·3루 위기까지 맞았지만, LG 한석현을 6-4-3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겼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2연패 상황에서 선발 투수(장시환)가 2이닝만 던지고 내려갔지만, 중간 투수의 호투가 승리의 원동력이다. 김범수-윤호솔-강재민-정우람까지 잘 던져줘 이길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정은원은 높은 출루율도 칭찬하고, 4회 만루 상황에서 글러브 토스한 건 메이저리그급 수비를 보는 듯했다"라며 "이해창도 수비 리드와 타격 모두 제 몫을 했다"라고 칭찬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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