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삼성 라이블리, 공 1개 못 던지고 강판...오른 어깨 통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11 18:52

안희수 기자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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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공 1개도 던지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라이블리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정됐다. 삼성의 1회 초 공격이 끝난 뒤 마운드에도 올랐다. 그러나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 심판 3명이 마운드에 올랐고, 통역과 정현욱 코치까지 올랐다. 라이블리는 이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성 관계자는 "라이블리가 등판 전 워밍업 중 우측 어깨에 가벼운 통증이 생겼다. 내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안 좋아진 탓에 투구도 하지 못하고 강판된 것. 
 
삼성은 우완 옆구리 투수 김대우를 투입했다. 김대우는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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