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한화전 사구…'팔꿈치 부종' 알테어, 이틀 연속 선발 제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14 17:12

배중현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알테어가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4.25/

2021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알테어가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4.25/

 
NC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30)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14일 창원 KIA전 선발 중견수로 알테어가 아닌 최승민을 투입했다. 이 감독은 "알테어가 몸에 맞는 공 영향으로 팔꿈치 부분에 부종이 있다"며 "오늘도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일단 스타팅(선발)에선 뺐다. 대수비나 대주자로만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알테어는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 1회 첫 타석에서 왼 팔꿈치를 가격당했다. 그 경기는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13일에 이어 14일 경기 선발 라인업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알테어는 올해 타율 0.325(120타수 39안타), 11홈런, 28타점을 기록 중인 NC 타선의 핵이다.
 
이날 NC는 박민우(2루수)-권희동(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박석민(3루수)-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김태군(포수)-최승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