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힐리, 조모 별세 비보...심적 안정 차원에서 결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27 17:36

안희수 기자
 
한화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주중 2연전 2차전을 치른다. 전날(26일) 열린 1차전에서는 3-9으로 완패했다. 2차전은 타선 무게감이 더 가벼워진다. 조모의 별세 소식을 들은 힐리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구단은 "심리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조치했다"라고 전했다. 힐리는 전날(26일) 관련 비보를 듣고도 경기에 나섰지만, 하루가 지난 금일은 휴식을 요청했다. 
 
한화는 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이성열(지명타자)으로 중심 타선을 구성했다. 한화는 정은원(2루수)-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이성열(지명타자)-김민하(우익수)-정진호(좌익수)-조한민(1루수)-노수광(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민우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m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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