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류지현 감독 "채은성의 기운, 오지환 가져온 공수 안정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30 18:13

이형석 기자
LG가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8-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LG가 30일 잠실 키움전에서 8-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4연패로 시작한 5월 마지막 주, LG가 기분 좋게 4승 1패로 마감했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주중 롯데와의 2연전을 쓸어 담은 LG는 이날 승리로 키움과의 3연전도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선발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7이닝 6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6승(2패)째.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2.01로 조금 올랐다. 올 시즌 총 10차례 등판에서 7번째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4번째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올렸다.  
 
타선은 2회 5점을 뽑았고 기선을 제압했고, 6회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채은성이 5타수 2안타 3타점을, 정주현이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홍창기는 볼넷만 세 차례 얻어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복귀한 오지환은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류지현 LG 감독은 "이번 주말 3연전은 채은성의 기운이 팀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오지환의 합류로 공수에서 팀의 안정감이 생겼다"라고 평가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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