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단백질 브랜드 ‘더:단백’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31 14:19

안민구 기자
빙그레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단백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빙그레는 31일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더:단백은 더하다, 채우다를 뜻하는 ‘더’와 ‘단백질’을 합성한 빙그레에서 만든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회사 측은 "완전 단백질을 주요 원료로 해 체계적인 단백질 설계를 하였으며, 1년여에 걸친 제품 테스트로 단백질의 텁텁함과 쓰고 비린 맛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더:단백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제품은 250ml 드링크(RTD) '더:단백 드링크 초코' 제품이다. 우유 단백질(MPC) 원료 기준 ‘100% 우유 단백질’ 이면서 ‘100% 완전 단백질’로 달걀 3.6개 분량의 스위스에서 제조한 단백질 20g을 함유해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당은 1g 미만, 지방 함량도 0.5g에 불과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운동 전후 근육의 회복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BCAA도 4200mg 들어가 있다.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더:단백 드링크 초코’ 출시를 시작으로 더 쉽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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