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집] 뒤틀림 줄인 샤프트로 비거리·방향성 업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31 11:00

김지한 기자

MFS골프, ‘매트릭스 레딕스’ 출시

MFS골프 매트릭스 레딕스 샤프트. [사진 MFS골프]

MFS골프 매트릭스 레딕스 샤프트. [사진 MFS골프]

 
골프클럽 성능의 70%는 샤프트가 차지한다. 특히 드라이버와 우드는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중요하며, 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샤프트다.  
 
샤프트 전문 브랜드로 명성을 얻은 MFS골프의 신제품 ‘매트릭스 레딕스(MATRIX RADIX)’ 샤프트는 방향성과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전작인 매트릭스 레딕스는 2013년 ‘골프 여제’ 박인비가 US여자오픈 우승 때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번 제품은 매트릭스 레딕스의 후속 버전으로 16각 공법(HD DESIGN)을 적용한 우드 전용 샤프트로 출시됐다. MFS골프 측은 “기존 제품에 비해 탄성이 뛰어나며, 조작성이 쉬워 초급자부터 스윙이 빠른 히터들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MFS골프의 시그니처 공법 중 하나인 TTR(Tip Torsioal Resistant) 공법이 적용됐다. 스윙 시 샤프트의 헤드 쪽 끝 부분인 팁 부위의 뒤틀림이 방지돼 공으로 전달되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면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한 설계다. 뒤틀림을 줄인 만큼 미스 샷 확률이 줄어들어 방향성 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한국 생산 제품으로 전국 MFS골프 매장과 피팅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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