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롯데 김민수, 데뷔 42G 만에 첫 홈런...역전 투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2 19:57

안희수 기자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 김민수가 역전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6.02/

2021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 김민수가 역전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6.02/

 
롯데 내야수 김민수(23)가 1군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김민수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주중 3연전 2차전에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롯데가 1-2, 1점 뒤진 4회 초 2사 2루에 타석에 나선 그는 키움 선발 투수 제이크 브리검으로부터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예상할 수 있는 타구가 나왔다. 롯데가 3-2로 역전했다. 김민수의 2021시즌 첫 홈런이자, 데뷔 42경기 만에 때려낸 첫 홈런이다. 끌려가던 롯데 타선을 깨우는 아치. 중요한 순간 때려냈다. 
 
경기는 4회 말이 진행 중이다. 롯데가 3-2로 앞서 있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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