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더블로 가!' 뮌헨, 코망 측 '경악' 연봉 요구에 협상 중단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4 09:55

김도정 기자
사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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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킹슬리 코망(25)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되었단 소식이다.
 
4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1'은 "코망과 뮌헨 사이의 협상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프랑스인(코망)이 요구하는 금액을 보면 당연한 일이다"며 "코망은 피니 자하비 에이전트와 손을 잡았다. 뮌헨은 코망과의 계약을 2023년 이후로 연장하길 원하지만 코망 측과의 마지막 계약 협상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스포르트1'은 "숫자를 보면 당연한 일이다. 코망의 연봉은 현재 1200만 유로(약 162억 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코망 측은 연봉을 두 배로 늘린 총 2000만 유로(약 271억 원)를 요구했다"고 말했으며
 
이어 "코망 측이 요구를 바꾸지 않는다면 이적료 0원의 상황을 막기 위해 뮌헨은 2022년까지 그를 팔 것이다.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은 이미 인터뷰에서 대표할 수 없는 가격을 요구하면 뮌헨과의 계약 연장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뮌헨의 의지를 전했다.
 
코망과 뮌헨의 계약은 오는 2023년 여름 종료된다.
 
한편, 코망은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5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25세의 나이에 무려 10번째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김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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