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투병 유상철 감독, 끝내 사망…향년 50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7 20:52

최용재 기자
유상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유상철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췌장암 투병을 하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일간스포츠는 7일 유상철 감독 측근으로부터 사망을 확인했다. 치료가 잘 되는 것 같았지만 폐로 전이가 되서 고비가 왔고, 끝내 눈을 감았다. 
 
유상철 감독은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았고,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꼭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고, 성실하게 치료에 임했다. 하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향년 50세. 한국 축구의 전설이자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은 그렇게 젊은 나이에 떠났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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