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서튼 감독 "손아섭, 강한 타구 나온다...선구안도 나아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08 16:43

안희수 기자
 
롯데 손아섭(33)이 4경기 만에 전진 배치 됐다. 
 
손아섭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1차전에 2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최근 3경기는 6번 타자로 나섰다. 다시 전진 배치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두산 선발 투수가 우완 사이드암 박정수다. (통상적으로 사이드암 투수에 강한) 좌타자를 앞에 배치했다"라고 전했다. 롯데 선발 1번 타자는 추재현이다. 
 
손아섭은 지난주까지 출전한 49경기에서 타율 0.274를 기록했다. 이름값에 어울리는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2경기 3안타를 치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이 점도 전진 배치에 영향을 미쳤다. 
 
서튼 감독은 "손아섭이 5, 6번 등 타순 이동이 잦다. 선발 투수 또는 최근 타격감을 두루 고려해 타순을 짠다. 손아섭은은 최근 강한 타구도 많이 나오고, 공도 잘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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