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롯데 구승민, 1군 엔트리 등록...서튼 감독 "다리 역할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10 16:31

안희수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구승민이 7회초 구원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1/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구승민이 7회초 구원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1/

 
롯데 셋업맨 구승민(31)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 3차전을 앞두고 투수 김창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구승민을 등록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경기 전 "선발 투수와 8·9회 사이를 이어줄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라고 했다.  
 
2020시즌 20홀드를 기록하며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한 구승민은 올 시즌 등판한 20경기에서 1승3패·2홀드·평균자책점 9.18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지난달 30일 부산 NC전에서는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우측 어깨에 경미한 충돌 증후군이 있었다. 그러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나섰다.  
 
신인 김창훈은 짧은 1군 경험 뒤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9일 두산 2차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부산=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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