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존에서 회복된 NYY 세베리노, 재활 등판에서 사타구니 부상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13 11:19

배중현 기자
 
뉴욕 양키스에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양키스 오른손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27)가 재활 등판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은 세베리노는 이날 경기가 두 번째 재활 등판이었다. 상위 싱글A 경기에서 컨디션을 체크할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을 이유로 조기 강판당했다.
 
2015년 MLB에 데뷔한 세베리노는 2017년 14승, 2018년 19승을 따낸 에이스다. 하지만 부상을 이유로 2019년 3경기 등판에 그쳤다. 올 시즌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향후 일정에 물음표가 찍혔다.
 
MLB닷컴은 '세베리노는 6월 말이나 7월 초 메이저리그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현재 분위기라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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