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SSG 간판 최정, 6년 연속 20홈런 달성…역대 4호 대기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29 20:44

배중현 기자
 
SSG 간판타자 최정(34)이 6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29일 인천 삼성전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1-2로 끌려가던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최채흥의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겼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로 6년 연속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앞서 이 기록을 달성한 타자는 1997~2012년 이승엽(8년 연속, 2004~2011 해외진출)과 2012~2020년 박병호(7년 연속, 2016~2017 해외진출), 2013~2018년 최형우(6년 연속)뿐이다.
 
한편 경기는 7회 현재 SSG가 4-3으로 앞서 있다.
 
인천=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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