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형 계약 노리는 DET 스쿱, 대리인 보라스로 교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3 12:03

배중현 기자
 
올스타 출신 내야수 조나단 스쿱(30)이 대리인을 교체했다.
 
메이저리그(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스쿱이 새로운 대리인으로 스콧 보라스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쿱은 올 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릴 예정이어서 대리인 교체가 더 눈길을 끌고 있다. 보라스는 MLB 최고의 대리인 중 한 명이다.
 
2013년 MLB에 데뷔한 스쿱은 통산 9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156홈런, 460타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에서 뛴 2017년에는 타율 0.293, 32홈런, 105타점으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엔 디트로이트에서 맹활약(77경기 타율 0.277, 15홈런, 45타점)하며 FA 대형 계약에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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