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피닉스 다리오 사리치, 무기한 결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8 11:34

강혜준 기자
고통이 가득한 얼굴로 코트를 빠져나간 다리오 사리치. 사진=게티이미지

고통이 가득한 얼굴로 코트를 빠져나간 다리오 사리치.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든든한 백업 자원을 잃었다. 다리오 사리치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입었다.  
 
피닉스는 8일(한국시간) "포워드 겸 센터 사리치가 오른쪽 무릎 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는 무기한 결장한다"고 밝혔다. 
 
사리치는 데뷔 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지만, 안타까운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ACL 부상인 만큼 복귀 시점도 예상되지 않는다. 
 
사리치는 7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 1쿼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이후 다리를 절뚝거리며 코트를 떠났다. 이날 사리치는 결국 경기로 돌아오지 못했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출신 사리치는 이번 정규시즌 50경기 출전해 8.7득점 3.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4경기 모두 벤치 출전, 4.5득점 2.5리바운드로 다소 활약이 저조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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