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안팔아’ 도르트문트, 첼시의 적극 구애 거절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1 13:27

강혜준 기자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사진=게티이미지

 
도르트문트의 올여름 마지막 거절이 될 수 있을까. 
 
엘링 홀란드(21)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8경기 27골 6도움을 올린 특급 선수이기에 이전부터 유럽 빅클럽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차지, 몸값을 더욱 올렸다.  
 
도르트문트는 줄곧 홀란드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최근 다수의 영국 매체들에 의해 첼시가 이적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9억원)로 홀란드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고, 또 한 번 도르트문트가 부인에 나섰다.
 
미하일 조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9일(현지시간)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변함이 없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와 새 시즌도 함께한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팀의 주축 선수인 제이든 산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켰다. 이미 새시즌을 앞두고 출혈이 큰 상황이기에 홀란드의 이적은 없다고 다시 한번 못박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월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홀란드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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