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통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4 11:29

권오용 기자
로스트아크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로스트아크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

스마일게이트의 인기작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덕분에 유저가 증가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를 본격 시작한 이후 주요 지표가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13일 기준 전월 대비 신규 이용자 수 456%, 복귀 이용자 수 404%,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3%, 월간 순수 이용자 수 150% 등 이용자 수 및 서버의 활성도가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상승세는 로스트아크가 지난 7월 7일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21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가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7일에는 아스탤지어 업데이트의 시작으로 모험가들이 군단장 레이드에 빠르게 도전할 수 있도록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익스프레스’ 이벤트와 워터파크를 테마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여름 이벤트 ‘마하라카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를 즐기면서 빠른 육성까지 지원하는 ‘스토리 익스프레스’나 35가지 꾸미기 아이템을 비롯한 각종 보상을 풍성하게 지급하는 각종 여름 혜택 이벤트, 게임을 열심히 플레이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 ‘마하라카 행복의 나무’ 등도 유저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다. 로스트아크는 13일 PC방 리서치 기업 게임트릭스 기준 5%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달성해 MMORPG 장르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로스트아크는 ‘아스탤지어’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라 7월부터 9월에 걸친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업데이트가 예고된 콘텐트는 20여 개다.  
 
로스트아크 사상 가장 화려한 전투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군단장 레이드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오는 28일 업데이트된다. 마법사 직업군의 신규 클래스 ‘소서리스’도 8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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