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유니폼 판매왕'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킹 제임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5 11:16

강혜준 기자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게티이미지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37)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NBA와 NBA선수협회(NBPA)는 14일(현지시간) 제임스가 2020~21시즌 상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유니폼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순위는 NBA스토어닷컴에서 3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의 유니폼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다.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위에 올랐다. 지난 상반기 유니폼 판매 순위 5위에 그쳤던 아데토쿤보는 세 계단 상승하며 팀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또 다른 스타,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 자신의 최고 판매 순위인 6위에 안착했다.
 
유니폼 판매량 상위 15위 안의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은 브루클린이다. 브루클린의 '빅3' 케빈 듀란트(3위), 카이리 어빙(8위), 제임스 하든(9위)이 모두 상위 10위권 내에 위치했다.
 
한편 구단 상품 판매 순위에서도 제임스가 있는 레이커스가 1위를 차지했다. 브루클린, 피닉스, 밀워키, 시카고 순으로 2~5위다. 구단 판매 순위 1, 2위는 상반기와 동일했다. 눈에 띄는 건 3위를 차지한 피닉스다. 피닉스는 지난 상반기 구단 상품 판매 순위 상위 10위 안에 위치하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 돌풍을 일으키며 하반기 3위로 깜짝 상승했다.
 
■ NBA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 (하반기)
 
1. 르브론 제임스 (LA 레이커스)
2. 야니스 아데토쿤보 (밀워키)
3. 케빈 듀란트 (브루클린)
4. 루카 돈치치 (댈러스) 
5. 제이슨 테이텀 (보스턴)
6. 데빈 부커 (피닉스)
7.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8. 카이리 어빙 (브루클린)
9. 제임스 하든 (브루클린)
10.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
11. 트레이 영 (애틀랜타)
12. 조엘 엠비드 (필라델피아)
13. 앤써니 데이비스 (LA 레이커스)
14. 자 모란트 (멤피스) 
15. 카와이 레너드 (LA 클리퍼스)
 
■ NBA 구단 상품 판매 순위 (하반기)
1. LA 레이커스
2. 브루클린
3. 피닉스
4. 밀워키
5. 시카고
6. 뉴욕 
7. 필라델피아
8. 보스턴
9. 골든스테이트
10. 토론토 
 
강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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