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체조 잡지 "양학선,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 유력"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9 21:10

박소영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9·수원시청)이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신재환(왼쪽)과 양학선. 연합뉴스

신재환(왼쪽)과 양학선. 연합뉴스

미국 체조전문잡지 '인터내셔널 짐내스트'는 18일 이번 대회 남자 기계체조 8개 종목 예상 메달 획득 선수를 예측했는데, 도마 종목에서는 양학선을 꼽았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이 부문 금메달리스트다. 
 
그러나 런던올림픽 이후 아킬레스건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국제 대회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양학선은 햄스트링 부상 트라우마로 도약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1'(난도 6.0점)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도마 동메달 예상 후보는 양학선과 함께 출전하는 신재환(23·제천시청)이 뽑혔다. 한국 도마 '비밀병기'로 꼽히는 신재환은 양학선과 똑같이 난도 6.0점, 5.6점짜리 기술을 펼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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