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모바일 앞세워 베트남 공략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21 15:27

권오용 기자
베트남 라그나로크 옥외 광고 모습.

베트남 라그나로크 옥외 광고 모습.

 
그라비티가 대표 IP ‘라그나로크’를 앞세워 베트남을 공략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8일 베트남에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정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그라비티의 대표작이다. 현재 전 세계 93여 개 지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는 약 5700만 명에 육박한다.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도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대만·홍콩 출시 이후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마카오 구글 매출 1위를 각각 기록했다. 2021년 6월에는 동남아시아에 론칭돼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지난 11일 기준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그라비티 측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 강국이다. 그 가능성을 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연구했다”며 “라그나로크 온라인뿐 아니라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등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게임을 지속적으로 론칭해 베트남 게임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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