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 롯데백화점, 신진 작가 미술품 판매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30 07:00

안민구 기자
플렉스 아트전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플렉스 아트전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신진 작가 미술품 판매 
 
롯데백화점이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콘셉트의 신진 작가 작품 판매전 '플렉스 아트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작가 10인(강호성·배준성·이슬로·이한정·유나무·잭슨심·지비지·최은정·최윤정·한상윤)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작품가는 최저 60만원부터 최고 7000만원까지 다양하며 신진 컬렉터들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선택하기 좋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신라면 브랜드 이미지.

신라면 브랜드 이미지.



농심, 라면 가격 인상…평균 6.8%↑ 
 
농심이 다음 달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의 인상 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다.  
 
이에 따라 현재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67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736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상이할 수 있다.
 
농심은 최근 팜유와 밀가루 등 라면의 주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 제반 경영비용의 상승으로 인한 원가압박이 누적되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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