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공식 브랜드 스트리머 ‘항해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항해 원정대는 오는 9월 5일까지 모집하며, 9월 8일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항해 원정대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관련 영상을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제작해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면 활동이 인정된다.
항해 원정대 전원에게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24K 골드카드, 공식 수료증, 공식 굿즈 패키지 등 보상이 주어진다.
스트리머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구독자 배포를 위한 전용 쿠폰, 조이시티 유튜브 채널을 통한 개인 채널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하며, 콘텐트 제작을 위한 리소스도 지원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