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한일전, 韓 라인업 3G 연속 그대로…오지환-황재균 키스톤 콤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04 18:09

이형석 기자
김현수가 2일 도쿄올림픽 이스라엘전에서 11-1 콜드 게임 승리를 확정짓는 마지막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수가 2일 도쿄올림픽 이스라엘전에서 11-1 콜드 게임 승리를 확정짓는 마지막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 경기 연속 같은 라인업을 꺼냈다. 
 
한국은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 이스라엘전과 같은 라인업이다. 
 
지난 2일 이스라엘과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손등 사구를 당한 오지환이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한다. 
 
일본 선발 투수는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지난 28일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선 9승 5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150㎞대 강속구와 140㎞대 컷패스트볼을 던진다.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도 좋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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