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화평반점’ 캐스팅...강신일-김규리-백성현과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8 15:23

서지수 기자
사진= 골든스파이더 제공

사진= 골든스파이더 제공

‘라이징 스타’ 배우 박준혁이 영화 ‘화평반점’에 합류, 강신일, 김규리, 백성현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화평반점’은 1980년 5월 광주 한가운데, 가족 3대의 희망이 담긴 삶의 터전 화평반점에 찾아온 폭풍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26년’,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 등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많은 작품에 이어 또 다른 시각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우 강신일, 김규리, 백성현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박준혁은 극 중 영희네의 가장이자 당시 계엄군으로서 가족의 안녕을 책임져야 하는 영희아빠 역을 맡는다. 가족을 지키면서도 군인으로서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1980년대의 시대상을 절절히 보여주는 배역이다.
 
박준혁은 “중요한 사건에 중요한 역할이라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대본이 쓰여진 만큼 객관적이고 신중하게 분석해 책임감 있는 연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준혁은 선이 굵으면서도 복합적인 매력의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라이징 스타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돈’ ‘이웃사촌’ ‘강릉’ 등에 출연했고, ‘미나리’ 북미 배급사 A24의 신작 영화 ‘전생’(Past Lives)에도 캐스팅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화평반점’은 지난달 26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서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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