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운동뚱' 김민경, 축구 이어 족구까지 섭렵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8 16:51

황소영 기자
'오늘부터 운동뚱'

'오늘부터 운동뚱'

개그우먼 김민경이 족구에 도전한다.  

 
오늘(18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는 쌍둥이 족구 국가대표 선수 전휘진, 전형진 형제와 함께 족구에 도전하는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민경은 족구의 규칙을 간단하게 배운 후 족구의 기본인 '안축주기'와 '머리주기'에 대해 배웠다.  
 
가장 먼저 안축주기를 배우던 중 김민경은 축구와는 다른 발 사용에 어색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남다른 발 힘으로 공을 멀리 날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선수는 "부서질 것 같다. 좀 힘을 빼야 한다"라고 조언하고, 김민경은 "하체 힘 조절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머리주기에서 김민경은 축구 버릇들을 쏟아낸다. 무릎을 굽혔다 펴면서 머리로 공을 받아 내라는 조언과 달리 축구에서 선보이는 헤딩 기술로 공을 받아낸 것. "계속 축구 헤딩으로 공을 준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하고, 두 선수는 할 수 있다고 응원한다.  
 
과연 김민경은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머리주기까지 안벽하게 소화할까. 그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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