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day' 크래비티, 베일 벗는 정규 1집 'THE AWAKENING'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9 10:00

박상우 기자
'크래비티'

'크래비티'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1년 4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19일 크래비티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전작 'HIDEOUT(하이드아웃)'에 이어 'THE AWAKENING' 시리즈로 포문을 여는 크래비티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규 1집 'THE AWAKENING'은 목표를 향해 비상하는 그들만의 도전적인 의식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앞서 'HIDEOUT'이라는 주제 아래 내면의 고민과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공감을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크래비티는 이번 신보로 외부로부터의 억압과 넘을 수 없는 벽을 뛰어넘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멤버 세림과 앨런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타이틀 'Gas Pedal(가스 페달)'은 멈추지 않을 크래비티의 성장사를 '가속 페달'이란 테마로 표현, 그루비한 힙합 비트와 빠른 속도의 베이스 리프가 곡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점차 고조되는 곡의 구성은 기승전결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크래비티의 시작을 알리는 'Intro : New Horizon(인트로 : 뉴 호라이즌)'을 비롯해 당차면서도 패기가 느껴지는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모든 것을 쟁취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CHINGA-LINGA(칭가-링가)', 아홉 멤버의 순수한 열정을 표현한 'Celebrate(셀러브레이트)', 기분 좋은 사운드가 인상적인 'Grand Prix(그랑프리)', 여행의 설렘을 담은 'Divin'(다이빙')',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GO GO(고 고)' 등이 수록됐다.
 
크래비티의 색을 더욱 감각적으로 표현한 이번 정규앨범에는 PCDC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팀 컬러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냈다. PCDC는 주영과 이아일, Mopin, BOTTLE GOD, 이기쁨(Ikbxci), 곽진언까지 여러 분야에서 음악적인 활동을 펼치는 6명의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탑라이너, 트래커들로 결성된 프로듀싱 크루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트렌디한 스타일 또 개성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곡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아내 듣는 재미 역시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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