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인질' 이유미 "박스오피스 1위 기분 좋다..흥행 최고점 소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9 11:55

박정선 기자
 
이유미

이유미

 
 
영화 '인질(필감성 감독)'의 배우 이유미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는 19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1위를 하게 돼 기분이 좋다. 영화가 재미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을 사로잡은 이 영화의 매력을 묻자 "황정민 선배가 정말 황정민으로 출연해 납치된다라는 설정이 가장 큰 매력이다. 납치되는 특정 상황인데, 배우가 그 배우 실명으로 나온다는 점이 흥미롭다. 황정민 선배 이외엔 거의 신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것도 새로운 매력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또한 기대하고 있는 '인질'의 흥행 성적에 대해서는 "나올 수 있는 만큼 다 나왓으면 좋겠다. 최고점을 찍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이유미는 황정민이 끌려간 아지트에서 만나게 되는  또 한 명의 인질 소연 역을 맡았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인질'에 캐스팅된 이유미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다.  
 
한편, 지난 18일 개봉한 '인질'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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