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2일 디트로이트전 12승 도전 나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9 08:36

이형석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

류현진(34·토론토)이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시즌 12승 재도전에 나선다.  
 
토론토 구단의 게임 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22일 오전 4시 7분 홈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전 선발 투수로 19일 예고됐다.  
 
류현진은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 연속 부진했다.  
 
지난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전에서 3⅔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선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11승 6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통산 두 차례 맞대결해 1패, 평균자책점 8.59에 그쳤다. 2014년과 2017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거둔 성적으로 큰 의미를 두긴 어렵다. 현재 팀 성적은 58승 63패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4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토론토가 에이스 류현진의 어깨에 많은 기대를 거는 이유다. 
 
류현진도 호투가 절실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부진을 씻고 분위기 반전을 하는 동시에, 22일 등판에서 시즌 12승을 거두면 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형석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