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SF물…" 크래비티, 고품격 뮤직비디오 글로벌 관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2 15:08

김진석 기자
크래비티

크래비티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SF영화 같은 고품격 뮤직비디오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첫 정규앨범 파트1 '디 어웨이크닝 :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 Written in the stars)'를 발매, 타이틀곡 '가스 페달(Gas Pedal)'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함께 공개된 '가스 페달' 뮤직비디오가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이번 정규앨범의 대전제인 '디 어웨이크닝'이란 의미를 담아 멤버들이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각성하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메인 키워드를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활용된 공간적인 배경 역시 포인트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사이버 펑크적인 요소로 표현한 분위기는 '가스 페달'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퍼포비티'다운 압도적인 칼군무와 오토바이 레이싱으로 표현된 질주감 넘치는 영상미는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하듯 미국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 또한 크래비티를 향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가스 페달'을 듣게 될 순간이 기다려진다'며 크래비티의 성공적인 컴백을 기원했다. 이어 'SF적인 요소가 버무려진 뮤직비디오가 너무 멋지다. 차기 DC 코믹스에 나오는 '나이트윙' 역할에 멤버 세림을 캐스팅해야 한다'고 뮤직비디오를 향한 감탄도 아끼지 않았다.
 
'하이드아웃(HIDEOUT)' 시리즈에 이어 데뷔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연 크래비티는 외부로부터 억압과 넘을 수 없는 벽을 뛰어넘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만큼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무대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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