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스쿨' CIX 승훈, 모전자전 금손 DNA 인증...알고 보니 비즈공예 장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4 08:41

 


아이돌 그룹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모전자전’ 금손 DNA를 인증한다.
 
승훈은 25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스쿨’에서 단기 속성 인강을 펼친다. 이날 승훈은 ‘나란퍼즐에딱맞는단한조각’ 학과 출신 승훈 쌤으로 변신해, ‘장신구 제작 기초’를 강의한다. 특히 CIX 전 멤버들이 조교 겸 수강생으로 함께 해 ‘아돌라스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우선 승훈 쌤은 미리 준비한 PPT를 칠판에 실행시키면서 일타 강사 포스를 뽐낸다. 이에 BX, 현석 등이 “직접 PPT를 준비하신 거냐?”라며 놀라워하자, “저 PPT 자격증 있다”면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이어 ‘비즈’의 정의에 대해 알려주다가 즉석에서 “비즈 2행시를 지어보자”라고 제안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수강생 용희는 “비가 오네요, 즈륵즈륵”이라고 센스 있는 2행시를 읊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승훈 쌤은 “완전 인정한다. 오늘 용희가 에이스다”라며 박수를 보낸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며 승훈 쌤은 “평소에 손재주가 있다는 얘기도 듣지만 비즈는 처음 할 수 있는 사람도 가능하다"라고 강조한 뒤 ”집중력, 시력, 끈기, 노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노력은 모든 멤버들이 익히 갖고 있으니 패스“라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예전에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자신의 비즈 공예품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특히 이 비즈 공예품들은 승훈의 어머니가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것을 알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따로 포장을 해놓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꽃반지, 팔찌 등 수십, 수백가지의 비즈 액세서리를 본 CIX 멤버들은 “승훈 쌤이 어머니를 닮아서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라고 ‘모전자전 DNA’에 혀를 내두른다. 승훈 쌤은 “액세서리는 제가 만들었고 포장은 어머니가 해주셨다. 다음에 콘서트를 하면 팬들에게 전부 선물해드리겠다”라며 뜨거운 팬사랑을 드러낸다.
 
잠시 후 승훈 쌤의 지도에 맞춰 BX, 현석은 팔찌와 발찌를 만들고 배진영과 용희는 휴대폰 케이스 만들기에 돌입한다. 이들이 직접 만든 비즈 공예 작품과 승훈 쌤이 뽑은 가장 예쁜 작품을 만든 ‘금손’ 멤버는 25일 오후 5시 ‘아돌라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훈의 강의에 이어서 현석도 ‘푸드 스타일링 기초 실습’을 주제로 인강을 선보인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라이브로 ‘인강’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아이돌 인강 프로젝트’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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