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김선호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라 좋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4 15:27

황소영 기자
배우 신민아, 김선호가 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로 오는 8월 28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CJ ENM〉

배우 신민아, 김선호가 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로 오는 8월 28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CJ ENM〉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가 이 작품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tvN 새 주말극 '갯마을 차차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유제원 감독이 참석했다. 
 
유제원 감독은 "서로의 환경이 다르다 보니 처음에 자주 싸우긴 하는데 싸우면서 정이 든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혜진이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두식이도 혜진이를 보며 함께 성장하고 멜로도 하는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작품의 어떤 점에 끌렸는지 묻자 김선호는 "굉장히 따뜻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느낌이었다. 대본 보면서 너무 하고 싶었고, 만능인 캐릭터를 표현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신민아는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사람 사는 이야기라 좋았다. 혜진이에 더욱 마음이 끌리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상이 역시 "대본을 보고 제주 한 달 살이를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 김선호, 신민아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신민아(혜진)와 만능 백수 김선호(두식)가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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