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 전 여친 주장글 일파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4 16:46

황지영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2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Super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으로, ‘Super’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10.02/

그룹 SuperM(슈퍼엠)이 2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SuperM’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으로, ‘Super’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10.02/

그룹 NCT 멤버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네티즌 A씨는 트위터에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처음에 루카스가 내게 호감 표시하고 번호를 받아가서 연애를 하다 헤어졌다"고 말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헤어진 이후에도 루카스는 "보고싶다" "친구로 지내자"며 꾸준히 연락을 해왔다. 쉬는 날마다 호텔이나 A씨가 사는 아파트에 찾아왔고 돈을 내게 하는 것은 물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A씨는 '체크아웃하는 순간부터 연락 두절되고 불편하다 선 긋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내가 본인 돈 내주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다' '본인은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서도 안 되고 카드 쓰면 매니저한테 걸린다고 했다. 내가 명품선물 자주 사줘서 처음엔 고맙다고 착용하더니 언제부턴가 이제 자기가 돈 좀 번다고 집이랑 차 사줄 거 아니면 주지 말라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바빠서 헤어지자면서 굳이 나한테 '네가 팬 같아서 싫다', '앞으론 아이돌 팬 같은 거 하지 마라' 등 상처되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 우울증까지 왔다. 너무 좋아해서 연애하면서 단 한 번도 같이 사진 찍자 한 적 없고 몰래 촬영한 적 없고 친구 포함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다"며 '차라리 팬으로 남을 걸 후회한다'고 글을 끝냈다.
 
주장글을 뒷받침하기 위한 루카스와 위챗으로 주고 메시지도 공개했다. 음성 파일과 루카스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올렸다. 이에 대한 루카스 입장은 아직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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