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新 히어로 시무 리우 "타노스와 싸운다면? 아이언맨과 함께"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6 08:59

박정선 기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어벤져스&샹치 팀 매치’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마블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슈퍼 히어로 샹치가 함께하고 싶은 어벤져스 멤버들을 선택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은다.  
 
특히 샹치 역의 시무 리우와 케이티 역의 아콰피나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MCU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앤트맨과 와스프, 아이언맨과 워 머신, 로켓과 그루트처럼 샹치와 최고의 팀을 이룰 어벤져스 멤버를 직접 선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외계인이 뉴욕을 침공했을 때는 캡틴 마블을, 적의 벙커를 파괴해야 하는 순간에는 헐크를 선택한 시무 리우는 ‘타노스와 맞서 싸워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마치 실제 샹치가 된 듯 심각한 표정으로 아이언맨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피자를 같이 먹고 싶은 캐릭터는?”이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토니 스타크”를 선택해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샹치의 절친 케이티로 활약한 아콰피나는 “노래방에 간다면 화음을 맞추고 싶은 사람은?”, “따끈따끈한 새 차로 샌프란시스코를 드라이브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져 시무 리우가 자신을 뽑도록 유도해 영화 그 이상의 현실 케미를 보여주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9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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