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신유빈-라켓중년단, 1억 기부 미션…유재석 구멍 탈출하나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7 14:44

황소영 기자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국대 삐약이 신유빈 선수와 라켓 중년단 유재석, 정준하, 하하의 최종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유소년탁구 선수들을 위해 최고 1억 원의 기부금을 걸로 미션에 도전한 신유빈 선수와 라켓 중년단이 과연 얼만큼의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내일(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는 7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와 도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최종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국대 삐약이' 신유빈 선수와 '라켓 중년단' 유재석, 정준하, 하하는 기상천외한 탁구 대결을 펼치며 최종 미션을 위한 훈련을 마쳤다. 신유빈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최종 미션의 목적은 유소년탁구 선수들을 위한 기부금액을 획득하는 것.
 
먼저 신유빈 선수와 라켓 중년단이 도전할 미션 후보들이 공개된다. 신유빈 선수는 직접 시범을 보였는데, 탁구공에 스핀을 넣어 탁구대 끝에 카드를 쓰러트리는 미션부터 좁은 구멍에 탁구공을 통과시켜 카드를 쓰러트리는 등 묘기를 방불케 하는 미션들이 이어진다.  
 
이를 본 라켓 중년단은 눈을 번쩍 뜨며 "이거 우리가 어떻게 해요!"라며 불만을 쏟아낸다. 결국 선택된 이들의 도전 과제는 서브를 넣어 탁구대 끝에 세워진 카트를 쓰러뜨린다. 신유빈 선수부터 릴레이로 미션에 도전하게 된 라켓 중년단은 연습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지난 엉터리 스카이 서브를 선보이며 설레발 탁구를 보여준 유재석을 향해 하하는 "형은 탁구 그만둬요!"라며 핀잔을 준다. 과연 최종 미션에서 유재석은 진짜 '탁구왕 유탁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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