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에게 찾아온 설렘 최민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7 15:32

박정선 기자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에게 설렘이 찾아온다.
 
오는 9월 17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직장 후배 최민호(우기) 앞에서 수줍은 미소를 띠는 김고은(유미)의 모습을 27일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설렘을 자극할 최민호의 특별출연도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과 최민호의 관계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파티션 너머 김고은에게 슬쩍 다가온 최민호. 미소만으로도 ‘심쿵’을 유발하는 그는 다정함이 매력인 김고은의 후배다. 그런 최민호를 의식하는 듯한 김고은의 모습이 흥미롭다. 이어진 사진 속 최민호를 바라보는 김고은의 얼굴엔 설렘이 한가득이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최민호는 다정한 눈빛으로 김고은을 마주 본다. 최민호의 눈웃음 공격을 받은 세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진다.
 
김고은은 유미를 통해 공감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평범한 직장인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유미는 로맨스라곤 찾아볼 수 없는 지루한 일상에 갇혀 있다. 그런 유미에게 작은 설렘을 안겨주는 유일한 이는 회사 후배인 우기. 반듯한 비주얼만큼이나 착하고 다정한 우기는 사내 인기 ‘원톱’이다. 마주치는 모든 이들을 ‘입덕’하게 만드는 우기가 유미와 어떻게 얽혀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캐릭터에 제대로 녹아든 최민호는 자신만의 색을 더해 매력남 우기를 완성한다.
 
최민호는 “웹툰으로 유명한 작품이 실사화된다는 점에서 꼭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우기는 유미에게 늘 힘이 되는 동료로, 매사 열심히 하고 모범적이며 순수한 인물”이라고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 이어 “귀여운 세포들의 활약과 배우분들의 열연, 이들의 조화를 눈여겨봐 주시면 더욱 생생하게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 올가을 ‘유미의 세포들’로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돼 색다른 재미를 기대케 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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