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방 '야생돌' 흥부자→군필돌까지…지원자별 확실한 색깔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7 15:47

황소영 기자
'야생돌'

'야생돌'

리얼 서바이벌 '야생돌'이 '흥부자'부터 '군필돌'까지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지원자들의 출격을 예고했다.

 
M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은 지난 26일 네이버 나우(NOW.)를 통해 '신비한 야생돌 인물열전'을 공개했다.  
 
'신비한 야생돌 인물열전'은 '야생돌' 지원자들의 개성과 캐릭터를 첫 방송 전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이다. 이번 영상에는 지원자 13호부터 23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13호는 리액션과 넘치는 흥을 발산하며 '야생돌'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14호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엉뚱함을 뽐내다가도 진지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뛰어난 춤 실력을 갖춘 15호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밝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뜨거운 열정이 돋보이는 16호는 랩과 춤에도 자신감을 표해 '만능캐'를 노린다.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17호는 다른 지원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예정이다. 18호는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해 같은 팀에 속한 지원자들을 이끌며 '반장돌'로 활약한다.  
 
19호는 훤칠한 키와 모델 같은 분위기를 과시해 다른 지원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러시아에서 온 그는 러시아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마트한 면모까지 자랑한다. 야생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새하얀 피부와 비교적 작은 몸집을 가진 20호는 거침없는 패기를 보여줘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21호는 깔끔한 춤선과 남다른 끈기를 무기로 데뷔를 향해 달려간다. 강력한 승부욕을 지닌 22호는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필돌' 23호는 군대에서 쌓은 체력과 생존력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 빨리 야생에 적응할 전망이다.
 
'야생돌'은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펼치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그린다.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관찰자로 자리해 극한의 데뷔 전쟁을 함께 지켜본다. 타이거 JK와 비지, 리아킴, 넬 김종완과 김성규는 트레이너로서 지원자들의 성장을 도와준다.
 
'야생돌'은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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