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스태프 위해 한우 육전 100장 부쳤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7 21:22

박정선 기자
 
 
'편스토랑'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스태프들을 위해 한우 육전 100장을 부쳤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가성비 갑 한우 레시피가 공개된다. 약 6만 원으로 ‘편스토랑’ 스태프 16명이 배부르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한 류수영의 ‘한우 매직’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고 흐뭇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류수영은 동네 단골 정육점을 방문, 본가와 처가 어르신들에게 보낼 한우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했다. 이외에도 류수영은 한우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한우 부위를 구입, 특별한 한우 메뉴들을 만들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우 육전. 류수영은 동네 정육점에서 한우 불고깃감 2근을 약 6만 원에 구입했다. 이때 놓치지 말아야 할 꿀팁은 고기를 반드시 3mm의 얇은 두께로 썰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 류수영은 얇게 손질된 한우 불고깃감에 조선시대에 쓰여진 궁중요리 책에서 본 필살의 소스를 바르고 찹쌀가루, 달걀 물을 순차적으로 입혀 기름에 부쳐냈다.
 
류수영의 육전은 일반 육전보다 3~4배는 큰 대왕육전.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가능한 거대 사이즈의 육전에 ‘편스토랑’ 스태프들 모두 군침을 꼴깍 삼켰다.
 
아니나 다를까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어남선생 전집’을 오픈, 육전을 부쳐냈다. 허리 한 번을 못 펴고 기름 냄새를 맡아가며 부친 육전의 양은 100장 가까이. 어마어마한 양에 스태프들도 포식할 수 있었다.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아낌없이 퍼주는 남자 류수영의 ‘좋은 사람’ 면모가 또 빛나는 날이었다.
 
그러나 류수영은 육전 100장에서 멈추지 않았다. 육전과 함께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메뉴 ‘비빔면’을 준비한 것. 특히 지난 30대 우승 메뉴 ‘참간초면’의 소스인 ‘참간초’ 소스를 활용한 비빔면이라 더욱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끝까지 맛있게 먹는 스태프들을 보며 류수영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해, 더욱 본방송이 기대된다. 27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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