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찾쇼' 온앤오프, "차라리 배신당할래..." 찐팬 찾다가 추리 포기 선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30 08:37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찐팬’을 찾다 ‘온옾탐정단’에서 ‘온옾멘붕단’으로 추락(?), 대혼란에 빠진다.
 
30일(오늘) 오후 6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팬찾쇼’ 2회에서는 온앤오프가 찐팬 추리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팬찾쇼’는 아이돌 스타들이 명탐정으로 변신, ‘팬알력’을 바탕으로 ‘찐팬’과 ‘라이어팬’ 중 진정한 ‘찐팬’을 찾아내는 밀착 추리 예능이다. 온앤오프는 ‘팬찾쇼’ 최초로 두 번째로 출연해, ‘추리 경력자’다운 금촉을 빛낸다.
 
온앤오프는 우선 ‘찐팬’을 자처하는 ‘온옾잘알퓨파고’, ‘말티즈 트레이너’ 두 명의 방을 확인한다. 와이엇은 “‘온옾잘알퓨파고’는 온앤오프가 일상 그 자체의 느낌이라면, ‘말티즈 트레이너’는 누군가 만들어낸 느낌”이라고 조심스레 의견을 내놓는다. 반면 제이어스는 “의외로 자연스러운 게 진짜일 수도 있다”고 반박한다. 두 사람의 말을 듣던 이션은 “아~”라고 괴로운 듯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후 멤버들은 ‘온옾잘알퓨파고’, ‘말티즈트레이너’가 각각 덕질을 하며 쌓아왔다는 감동의 ‘찐팬 스토리’를 확인하며 감동하는 것도 잠시, 유력해 보이는 단서를 포착해 의기양양해진다. 이션은 “우리가 이렇게 치밀할 줄 몰랐던 거야. 우리 온앤오프를 바보로 알고!”라며 추리 성공을 자신한다.
 
그런가 하면 온앤오프는 “온앤오프는 인생의 전환점”,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배울 게 많은 선생님 같은 존재”라는 두 팬의 ‘심쿵’ 고백에 다시 한번 뭉클한 마음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두 분 다 찐팬 아니냐”, “도저히 모르겠다. 추리 안할래!”라고 급기야 ‘찐팬 추리’ 포기를 선언한다.
 
온앤오프는 “배신을 당할래 차라리”, “감동받았다. 틀리더라도 가고 싶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찐팬’을 지목하다가, “탐정이 아니라 죄인이 되는 것 같다”고 울상을 짓는다. 멤버들은 오랜 고민 끝에 한 팬을 ‘찐팬’으로 지목하는데, 결과를 확인한 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과연 온앤오프가 2연속 ‘찐팬’ 추리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팬찾쇼’는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의 ‘찐팬’을 찾기 위해 명탐정으로 변신하는 밀착 추리 게임 예능이다. ‘팬찾쇼’ 온앤오프 편의 비하인드 영상은 31일(화) 오후 5시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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