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킹덤' 이후 많은 관심 받아서 이번 컴백 유독 떨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30 15:17

박상우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30일 오후 스페셜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30/

그룹 비투비(BTOB)가 30일 오후 스페셜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30/

비투비가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비투비가 새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이 군복무로 부재인 만큼 비투비는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하고 '어른 섹시'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준비했다. 
 
이날 서은광은 "정말 설렌다. 평소랑은 또 다르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근 Mnet '킹덤'에 출연하고 유독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기대를 많이 해주신 만큼 우리도 이번 신보에 변신과 도전을 과감히 담았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창섭 역시 서은광의 말에 동감하며 "우리 비투비의 마음은 하나다. 내 마음도 서은광의 마음과 완전히 똑같다. 너무 설레고 떨린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타이틀곡 'Outsider'(아웃사이더)는 1990년대 후반 유행했던 장르인 소울과 컨템퍼러리 R&B가 결합된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반복되는 답답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나로 돌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나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콘셉트에서 '어른 섹시'라는 이미지를 앞세우며 친근하고 다정했던 비투비 모습이 아닌 섹시하고 관능적인 향기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준비했다.
 
앨범은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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