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아, 해피버스데이!”… 9월 1일 신문 축하광고 ‘눈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1 09:00

이현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9월 1일 생일 축하 광고.

방탄소년단 정국의 9월 1일 생일 축하 광고.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의 9월 1일 25번째 생일을 맞아 이색 광고가 내걸렸다.
 
정국의 팬 ‘청년전정국’은 1일 생일 당일 신문 광고로 축하했다. 이 팬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청년, 전정국”이란 담백한 인사로 생일을 기념했다. 또한 SNS 트위터를 통해 ‘#하트를_뭉치면_정국이’ 해시태그로 전세계 팬들과 축하 인사를 표현했다.
 
이번 정국의 생일은 이전보다 훨씬 확대된 대형 스케일로 세계 각국에서 축하 서포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개인 팬들도 생일 축하 서포트에 참여, 의미를 빛내고 있다. 신문 광고는 글로벌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 조회 수 2억6000만 회를 돌파한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에 부합하는 서포트를 찾다 진행하게 됐다.  
 
이 팬은 “신문은 모든 정보의 발이며 눈이다. 정국과 방탄소년단의 기록들이 영원히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하 광고를 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지친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멤버 정국이 바라는 ‘아포방포’(아미 포에버, 방탄 포에버의 준말), 아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해 정국을 응원하는 팬들과 함께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모든 것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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