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데뷔 후 첫 록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2 08:03

황지영 기자
오드아이이엔티

오드아이이엔티

가수 윤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윤상은 10월 9일, 10일 양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진행되는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1’ 첫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윤상 더 플러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윤상이 ‘펜타포트록페스티벌2021’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 셋이다. ‘윤상 더 플러스’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싱어송라이터 적재, 스텔라장 등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하며 지난 30년간 발표한 윤상의 명곡들이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실험적인 사운드로 지난 30년 간 지치지 않고 앞선 음악을 선보여온 윤상은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로부터 ‘뮤지션들의 뮤지션’ ‘사운드 장인’이라는 찬사를 들어 왔다. 특히 국내 대중음악계에 완성도 높은 전자 음악을 선보이며 ‘일렉트로닉 프론티어’로도 평가 받는다. 밴드 셋과 후배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전혀 다른 색을 입은 윤상의 음악을 ‘펜타포트록페스티벌2021’ 관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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