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요즘 내 뒷조사 하냐?" 조세호가 공개한 20년 전 모습에 '깜놀'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2 08:21


유재석의 20년 전 모습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조세호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됐던 유재석의 과거 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세호는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형의 동영상이 올라온 게 있다. 조회 수 250만을 넘겼다. 가죽 재킷 입고 소매치기를 하는 영상"이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저 기억난다. 그거 혜련이 누나랑 했던 거다"라고 떠올렸다. 

조세호는 "해외분들 반응이 신선했다. 섹시하다더라"며 극찬했다. 조세호의 칭찬에 유재석은 웃으면서 "나를 요즘 뒷조사하는 거냐"며 박수를 쳤다.

방송 후 연예커뮤니티 더쿠 회원들은 "영상이 좋긴 하더라", "난리 나자마자 제작진들이 알려줬나 보다", "런닝맨에서 먼저 할 줄 알았는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지난 8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SNS에서 조회 수 250만 넘긴 유재석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가죽 점퍼를 입고 여성의 허리를 강하게 당기거나, 껌을 씹으면서 '날유'스러운 반항아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담배를 피우며 고뇌에 찬 표정을 지어보여 지금과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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