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차돌 칼국수 먹다 극대노...차돌 기름 지적에 '정색'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2 08:40


입짧은햇님이 극대노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칼국수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입짧은햇님은 칼국수에 샤브용 고기 600g을 구입해 투하했으며, 고기가 익자 국물에는 기름이 끼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언니, 차돌박이 기름 좀 걷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입짧은햇님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 지금 그거 때문에 차돌박이를 먹고 있는데? 차돌의 기름을 먹어야지. 그럼 제가 목살을 샀지. 비싼 차돌 산 이유가 있는데"라며 자신만의 먹방 소신을 밝혔다.

잠시 후 그는 "너무 정색했냐. 죄송하다. 차돌의 기름을 먹기 위해 차돌을 샀다. 너무 희번덕 했냐.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해당 장면은 '입짧은햇님 극대노'라는 제목으로  더쿠에펨코리아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 네티즌들은 "음식에 진심", "너무 귀엽다", "너무나 맞말", "차돌 먹고 싶어지네", "진짜 맛있어 보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