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JTBC 첫 패션 예능 MC 낙점…패셔니스타 전성기 활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2 14:06

박정선 기자
 
김나영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이 JTBC의 첫 패션 예능프로그램 '마법옷장'의 MC를 맡는다.  
 
김나영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마법옷장'에서 패션 마스터들을 이끄는 MC로 활약한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다운 패션 센스를 발휘할 예정이다.
 
'마법옷장'은 패션 마스터들이 팀을 나눠 마법옷장 속 다양한 아이템으로 게스트에게 요일별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JTBC가 처음 시도하는 패션 예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나영은 패션 아이콘이다. 지난 2013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셔니스타로 발돋움했다. 당시 패션 매거진 보그의 메인 홈페이지에 4일 연속 그의 스트리트 패션 사진이 실렸고, 보그 이탈리아와 그라치아 이탈리아에서도 김나영의 패션을 주목하며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방송은 물론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고,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 필터TV'에서 스트리트 패션부터 하이엔드 브랜드의 패션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옷을 소개하는 영상으로는 무려 167만 뷰를 기록했다.  
 
그간 '올리브쇼'·'트렌드 매거진'·'뷰티의 여왕'·'겟 잇 스타일'·'스타일 로그'·'패션왕 코리아'·'팔로우미'·'겟잇뷰티' 등 다양한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온 김나영은 '마법옷장'을 기점으로 패셔니스타, 그리고 MC 전성기에 더욱 화려한 꽃을 피울 전망이다.  
 
JTBC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패션 예능과 패션 아이콘 김나영의 만남이 빚어낼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JTBC '마법옷장'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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