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드컵 예선서 우크라이나와 1-1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5 08:37

박린 기자
프랑스 마샬이 우크라이나전에서 동점골을 뽑아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마샬이 우크라이나전에서 동점골을 뽑아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와 비겼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2승3무(승점9)를 기록, 2위 핀란드(1승2무, 승점5)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최근 A매치 5경기에서 5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프랑스는 전반 43분 선제 실점했다.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우크라이나 미콜라 샤파렌코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프랑스는 후반 5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헤딩이 상대선수 맞고 흐른 공을 앙토니 마샬이 오른발로 차넣었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보스니아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했다. 은골로 캉테도 발목부상으로 빠졌다.  
 
G조에서는 네덜란드가 홈에서 몬테네그로를 4-0으로 대파했다. 네덜란드는 3승1무1패(승점10)를 기록, 터키(승점11)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멤피스 데파이가 2골, 조르지니오 베이날둠과 코디 각포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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