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4타수 무안타 타율 0177로 하락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6 08:12

박소영 기자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피츠버그 박효준. AP=연합뉴스

 
박효준은 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2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87에서 0.177(79타수 14안타)까지 하락했다.  
 
2회 헛스윙 삼진, 3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병살타를 쳤다. 박효준은 볼카운트 2B-2S에서 컵스 선발 잭 데이비스의 싱커를 받아쳐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아웃됐다. 6-7로 뒤진 5회 2사 1, 2루 상황에서 렉스 브라더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첫 출루에 성공했다. 박효준은 상대 투수 폭투 때 2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컵스에 8-11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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